이번 신규 제품 라인 기획에서 우리는 클렌징과 에센스 중 클렌징 시장에 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장 규모 측면에서 에센스의 검색량이 클렌징보다 크지만, 에센스는 전년 대비 검색량이 31.3% 감소한 반면, 클렌징은 14.6% 증가했습니다. 이는 클렌징 시장이 성장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우리는 이 성장세에 주목하여 클렌징 시장을 선택했습니다.
클렌징 제품 형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네이버와 올리브영 플랫폼의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클렌징 관련 정보탐색 키워드가 97개로, 이는 소비자들이 클렌징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올리브영에서는 클렌징 밀크와 폼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밀크 형태가 가장 높은 수요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클렌징 밀크를 1순위 제품으로 선정했습니다.
포지셔닝 단계에서는 클렌징 밀크의 점유율이 23.6%로 2.3pp 상승하며 유의미한 성장을 보였습니다. 계절성을 검증한 결과, 클렌징 밀크의 순수 성장률은 -7.2%로 다른 형태에 비해 방어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클렌징 밀크가 계절적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제품 소구점 분석에서는 클렌징 밀크 사용자의 긍정적인 감성이 55.2%로 나타났고, 특히 블로그 채널에서 긍정 비율이 91.6%로 매우 높았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제품의 가성비와 품질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일부 소비자들은 제품의 효과나 적합성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어, 신제품 개발 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겟 및 콘텐츠 전략에서는 클렌징 밀크의 주요 소비 리추얼이 저녁 시간대에 민감성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피부 관리를 하는 패턴이 두드러졌습니다. 따라서, 콘텐츠 발행 및 광고는 저녁 시간대에 집중하고, 오프라인 매장과의 협업을 통해 유통 채널 전략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전략에서는 소비자들이 클렌징 밀크와 관련하여 '피부'와 '세안'을 가장 많이 언급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단어들은 광고 및 콘텐츠 제작 시 핵심 키워드로 활용할 것입니다. 또한, 클렌징 밀크를 클렌저의 한 종류로 포지셔닝하여 소비자에게 접근할 계획입니다.
마케팅 캘린더에서는 클렌징 밀크의 검색량이 3월에 피크를 기록하므로, 이 시기에 마케팅 활동을 집중할 것입니다. 4월 이후에는 검색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므로, 이 시기를 비수기로 보고 예산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Q1의 3월은 피크월이므로 최대 노출을 목표로 하고, Q2 이후에는 소비자 유지 전략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할 것입니다.